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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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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가하는 개인 진료비 부담, 의료실비보험으로 걱정 뚝

현재 우리나라는 개인 진료비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의료기기 발전으로 각종 검사비용, 치료비용이 증가하고 비 급여 의료 항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노인인구 수가 증가하고 노년이 길어진 것도 개인 진료비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한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2012년도에 비해 9.3%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늘어나는 개인 의료비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가운데 어린이부터 노인, 가족 부모님 모두다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병원치료 시 발생되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손보험으로 각종 의료 항목에서 폭 넓게 보장을 하고 있다. 다만, 미용을 목적으로 한 성형수술,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항목, 의료보조기기 구입, 성병,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질환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아 가입 시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실손의료보험은 보장범위가 넓은데다가 가입한 시점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가입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장이 제한되거나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할 때 미리미리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길 권유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의료비 혜택을 보장 하는 실손보장은 한 사람이 여러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통해 중복으로 보장 받을 수 없으며 기존에 여러 개가 가입이 되어 있을 경우 비례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실손보장 외에 진단비나 수술비와 같은 선택특약이 있어 잘 활용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살펴보고 준비해야 하며 갱신형 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아울러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나 주의력 저하로 인해 각종 의료비 발생이 늘어나니 노년에도 충분히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마지막으로 의료실비보험은 일상생활 중에 발생된 의료비를 보장받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니 만큼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중점으로 준비하며 어릴 때 준비하는 것이 보험료가 저렴하다.


최근에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www.directbh1004.com/medi24.php)를 활용해 각 회사마다 달라지는 장단점 및 보장, 보험료 등을 의료실비보험 순위 가격비교를 통해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혼자서 비교하기 어려운 보험용어나 보장을 알아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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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