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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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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무현재단 19일 송년행사 개최

안희정 도지사 등 토크콘서트

노무현재단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2014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되새기고 을미년 새해 더 나은 세상을 다짐하는 송년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9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송년한마당'과 '토크콘서트' 로 개최되는 이번 송년행사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과 '2015년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90여분 동안 진행되는 송년행사에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영농법인 (주)봉하마을 김정호 대표, 김경수 전 봉하사업본부장 등이 '내 마음 속 대통령, 내 마음 속 봉하 7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참석한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공연도 마련된다. 개성 강한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가수 강허달림, 지난 8월 30일 봉하음악회에서 1만 관객을 열광시킨 '노무현밴드'가 무대에 선다.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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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