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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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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CCM, TV로 만난다

또 다른 음악 장르에 기대와 관심 커져

우리가 즐겨 듣고 부르는 많은 장르의 음악들, 그중에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생활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같은 뮤지컬 음악, <모닝 해즈 브로큰, Morning Has Broken> 등 귀에 익고 즐겨 듣는 대표적 팝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이 이 바로 CCM 음악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기독교의 정신을 담아내는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음악'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1960년대부터 미국에서 시작해 70년대 이후 세계로 확산한 기독교 음악과 그러한 음악운동을 통틀어 일컫는다.


종교음악인 흑인영가(gospel song :복음성가)와는 조금 다르다. 1990년대 이후 포퓰러뮤직 · 록뮤직 · 메탈 · 힙합 등 모든 장르의 대중음악에 접목되면서 대중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CCM 음악.

우리나라에서도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가수 김범수, J 등 유명 대중가수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그맨 유상무까지 다양하게 CCM 앨범을 발표하는 등 우리 주변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3천여 명에 이르는 CCM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리엘, 조수아, 어노인팅, 강찬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TV를 통해 이와 같은 모든 CCM 음악을 접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채널명 CMTV(www.ccmtv.co.kr)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채널사업자로 등록을 마치고 방송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CMTV 김효성 대표는 "CCM은 마음에 평안을 주고 온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24시간 언제나 들을 수 있는 CCM 음악을 TV로 보여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많은 성원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면서 IPTV, 스카이라이프, 케이블 방송에 론칭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CCM 부르기 대회, 콘서트, 퀴즈, 관련 다큐멘터리, 워십 등 다른 채널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장르의 방송이라는 점에서 머지않아 채널배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CMTV. CCM 음악이 널리 불리는 날이 오면 각박한 사회가 사랑으로 넘쳐 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02-2104-6700 씨뮤직텔레비전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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