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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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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알몸배우' 이유린 은퇴 선언

알몸공연으로 그동안 화제를 모아온 배우 이유린이 9일부터 10일 동안 열리는 부산, 울산 공연을 끝으로 은퇴한다.

그동안 대학로 등에서 알몸공연을 해온 그는 흥분한 나머지 공연 도중 실제로 정사를 하기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런 그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최근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창녀 같은 여자라고 비난해 충격을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유린은 "알몸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며 이번 공연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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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