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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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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인영, 어린이집 폭행은 사회적 책임

새정치연합 당대표 후보인 이인영 의원은 14일 논평을 통해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폭행 사건에 대해 사회적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에서 왜 김치를 뱉느냐며 보육교사가 네 살배기 어린이를 폭행했다는 소식에 매우 가슴이 아프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다. 다른 친구들도 교실 한쪽 구석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겁에 질려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걱정스럽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이런 폭행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린이집 운영에는 별도의 행정처분이 없는 한 계속 운영할 수 있고, 별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대체시설도 없는 실정"이라며 이 모든 책임은 사회적 책임이자, 국가가 극복해내야 할 과제가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짜리 아이가 김치를 뱉는다며 교사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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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