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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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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음악과 함께 봄맞이 해요

국회, 시민아카데미 진행

국회사무처는 인류의 예술분야를 이끌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문화를 통섭해 보는 인문학 강좌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사계>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2015년 2월 7일부터 2016년 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계를 테마로 음악(春), 미술(夏), 건축(秋), 문학(冬) 강좌를 계절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첫 테마는 음악(春)으로 '음악 속에서 봄 내음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바흐, 하이든과 헨델, 베토벤, 바그너와 말러, 슈만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바로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천재적인 창작의지를 엿볼 예정이다.

15일부터 22일까지 의정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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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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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