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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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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상대의 포커스를 흐려라!

영화 <포커스>


26일 개봉하는 영화 <포커스>를 통해 윌 스미스가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영화 속 그는 수십억 원을 배팅하는 배짱을 가진 사기꾼이자 철두철미하게 상대를 속이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준비성까지 갖췄다.


특히 할아버지 때부터 3대에 걸친 뼈대 있는(?) 사기꾼 집안의 자식이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거머쥘 수 있는 그는 자신의 제자였던 제스(마고 로비 분)와 같은 타겟을 놓고 작업에 들어가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윌 스미스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재미는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고, 더욱이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한 매력녀 마고 로비가 출연해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혹시라도 왜 영화 제목이 <포커스>일지 궁금한 관객을 위해 설명하자면, 극중 니키(윌 스미스 분)가 제스에게 사기의 기술을 전수하면서 "상대의 포커스를 흐트러뜨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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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