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1.5℃
  • 구름많음대구 14.8℃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4.6℃
  • 흐림부산 15.0℃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8.1℃
  • 맑음금산 9.3℃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교육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서 처음으로 문열어

여가부, 연말까지 전국 200곳으로 확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부터 교육, 진로지도까지 도와주는 시설인 꿈드림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문을 열었다.


꿈드림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54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체험, 학업복귀 지원 등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두드림·해밀 프로그램을 지난해 제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여가부는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개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꿈드림을 전국 200곳으로 늘린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부산으로 이전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의 본부(헤드쿼터)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관련법 시행에 따라 학교, 경찰서 등 각 기관은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면 해당 청소년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청소년의 정보를 연계할 의무가 있다.


앞서 여가부는 이날 부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교육부와 협력해 학업중단 숙려제, 대안학교 활성화 등 학업중단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부득이하게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에게는 그들이 다시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꿈드림 센터를 통해 세심하고 빈틈없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