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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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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4월 국제수지, 전월 대비 95.6억 달러 축소한 33.7억 달러 흑자


 

61일 한국은행은 4월 경상수지가 33.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품수지의 흑자규모는 전월 124.5억 달러에서 23% 감소한 95.6억 달러로, 각종 세부 수지의 감소 폭이 컸다.

 

서비스수지의 경우 전체적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고 전월10.0억 달러 적자에 6.2억 달러를 추가한 16.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본원소득수지의 적자규모는 전월8.6억 달러에서 40.7억 달러로 4배 이상 확대 됐고 이전소득수지도 5.0억 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금융계정에서도 큰 하락세를 나타냈다. 1.7억 달러 순자산이 증가했으나 전월 122.4억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직접투자에서 내국인 해외투자는 전월38.9억 달러에서 줄어든 17.8억 달러,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3.0억 달러에서 16.3억 달러 증가한 19.3억 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의 경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내국인 해외투자에서 전월 92.7억 달러에서 72.0억 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금융상품은 전월 7.9억 달러 흑자에서 410.3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기타투자에서 자산이 36.4억 달러 줄어들었고, 준비자산은 13.2억 달러 증가했다.


통관기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2%감소한 410.4억 달러를 기록했다. 선박을 제외한 철강, 반도체, 석유 등의 물품은 모두 수출이 감소했으며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37%), 가전제품(-25%) 등이 큰 폭으로 줄었다.


지역별 수출은 EU와 동남아에서 현상유지 추세였으나 일본(-25.4%)과 중남미(-39.7%), 중동(-27.4%)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했다. 통관기준 수입에서도 전년동기대비 14.9%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원자재 수입품의 경우 화공품(-8.7%)를 제외하고는 원유(-30.4%), 가스(-48.6%) 등 두 자리 수로 감소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통계는 무역 및 외환정책 등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거나 분석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매월 IMF의 국제수지매뉴얼(BPM6)에 의거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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