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국민의당, ‘껍데기 대통령이 불법에 불법을 더하고 있어…’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에 불법을 더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탄핵사유가 터져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31일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특검에서 박 대통령이 김현숙 고용복지수석에게 특검의 삼성관련 수사 상황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했고, 조대환 청와대 민정수석과도 수사와 관련된 대화를 나눨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헌법에 의해 모든 권한행사가 정지된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수도, 지시를 내릴 수도 없다며 권한행사가 정지된 대통령은 이름뿐인 껍데기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껍데기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들을 자신의 비리방어에 동원하는 것은 헌법위반이며 또 다른 탄핵사유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청와대 비서들이 권한정지된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것 역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해당 공무원들은 탄핵결정 이후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청와대비서들이 불법에 동조하는 불법을 저지르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