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3℃
  • 맑음대전 5.8℃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5.7℃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1℃
  • 흐림제주 11.0℃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정치


국민의당, ‘껍데기 대통령이 불법에 불법을 더하고 있어…’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에 불법을 더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탄핵사유가 터져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31일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특검에서 박 대통령이 김현숙 고용복지수석에게 특검의 삼성관련 수사 상황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했고, 조대환 청와대 민정수석과도 수사와 관련된 대화를 나눨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헌법에 의해 모든 권한행사가 정지된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수도, 지시를 내릴 수도 없다며 권한행사가 정지된 대통령은 이름뿐인 껍데기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껍데기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들을 자신의 비리방어에 동원하는 것은 헌법위반이며 또 다른 탄핵사유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청와대 비서들이 권한정지된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것 역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해당 공무원들은 탄핵결정 이후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청와대비서들이 불법에 동조하는 불법을 저지르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