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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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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대거리 유세 현장 찾은 유승민 ‘저 유승민은 대통령 병 걸린 사람 아닙니다’

젊은층 지지 호소하는 유승민 후보, ‘소신투표 해달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젊음의 거리 홍대를 찾아 젊은 지지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4일 오후 430분께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진행된 거리 유세에서 유승민 후보는 “17년 간 소신 하나, 양심 하나만 가지고 정치를 해왔다. 소신정치를 할 테니 여러분은 소신 투표를 해 달라며 젊은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또 박근혜가 싫어서 문재인 찍고, 문재인이 싫어서 안철수를 찍는다는데 누가 싫어서 다른 사람을 찍는 선거는 하지 말자라며 누가 가장 자랑스러운지 그 것을 보고 투표를 해 달라며 국민 앞에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거제 조선소에 일하는 남편이 해고당하기 직전인데 그 부인이 아이들의 어린이날 마지막 선물이다, 이제 장난감도 못 사준다면서 13천원을 후원금으로 주셨다. 이 후원금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다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유승민 아깝다 5년 뒤에 나오면 뽑아준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 유승민은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이 아닙니다라며 이번 선거는 유승민의 미래가 아닌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지금 선택해주십시오라고 강하게 외쳤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이준석 당협위원장과 유 후보의 딸 유담 씨도 함께해 유승민 후보에 힘을 보탰다


유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랐던 유담 씨는 이후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유승민 후보의 인기와 함께 딸 유담 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았다. 시민들은 유담 이쁘다, 얼굴 작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13명의 의원들이 집단 탈당하는 사태로 곤혹을 겪었던 바른정당은 몇몇 의원들의 복당으로 국회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를 고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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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