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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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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천 어린이 행복 더하기’, 인천 어린이날 축제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는 오늘(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95회 어린이날 행사 ‘DREAM HIGH! 인천 어린이 행복더하기+’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1130분까지는 해경군악대와 사물놀이패의 식전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해 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행복더하기+ 풍선날리기 등 기념식이 열린다.

 

이후 1230분부터 각종 공연·이벤트와 놀이행사, 체험·홍보행사 등이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공연·이벤트 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캠페인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도전 골든벨, K-POP 댄스, 태권도시범공연, 코믹저글링 마술 등이 펼쳐진다.

 

놀이행사에서는 키다리삐에로, 뽀로로, 코코몽 캐릭터, 대형 에어바운스, 전통민속놀이, 보드게임, 행복더하기+ 포토존, 행복더하기+ 대형 그림그리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홍보행사에는 로봇맨, 캘리그라피, FIFA U-20 월드컵 홍보, 싸이카, 기마대, 냅킨아트, 에코드라이브, 연기미로 등 30여 개의 체험·홍보부스가 열린다.

 

이와 함께 월미공원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양진당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진행되는 월미공원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통기타 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키즈 매직쇼, 버블맨 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공원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리플릿에 도장을 받아 가면 물범카 무료이용권도 지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공원 경치 감상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보는 경험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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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