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9.9℃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10.4℃
  • 제주 1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9.8℃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정치


문재인과 프리허그, 사전투표율 25% 달성

6일 홍대에서 프리허그 가능성 매우 높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프리허그가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늘(5) 5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24.34%를 돌파하면서 25%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유세 당시 사전투표율이 25%를 넘길 경우 홍대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문 후보는 이날 경북 포항 유세에서 “(사전투표율) 우리 목표가 25%인데 넘길 것 같습니까. 제가 프리허그 하게 생겼습니다라며 높은 사전투표율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론조사가 대통령 만드는 것 아닙니다. 여론조사 백날 1등해도 투표 안하면 소용없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어대문이 아니라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 문재인이 맞습니까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현재 문 후보 측은 6일 홍대앞 거리 유세를 검토 중에 있으며, 실제 프리허그가 진행될 경우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측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