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7.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산업


니콘이미징코리아, 노순택 작가 후원 협약식 개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 16일 니콘이미징코리아 본사에서 노순택 사진 작가와 후원 협약을 맺고향후 작품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07년부터 국내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해 다큐멘터리 분야 사진 작가들에게 장비 지원을 비롯해 원활한 작품 활동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사진 작가 강재훈김홍희박종우박하선성남훈이기명이재갑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모임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이날 열린 후원 협약식 역시 노순택 작가가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에 신규로 가입을 하게 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노순택 작가는 1971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전쟁과 분단이 낳은 다양한 사회적 폭력과 갈등을 주제로 때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때로는 다각도의 사물에 대한 접근으로그간 많은 작품을 통해 사회문제를 투영해 왔다.

 

작품으로는 ‘얕읏한 공’, ‘분단의 향기’, ‘붉은 틀’, ‘망각기계’ 등의 사진집을 비롯해 2004년부터 약 30여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회를 개최하며 국내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에는 올해의 독일사진집 은상을올해 7월에는 제11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동강사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노순택 작가는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향후에도 다큐멘터리 사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