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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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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목포 예비후보, 김한창·우기종 정책토론회 수용 ‘환영’

“김원이 예비후보도 동참해 시민, 유권자 알권리 충족시켜야”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안한 정책토론회에 경선 경쟁자인 김한창 예비후보에 이어 우기종 예비후보도 정책토론회를 수용하고 나서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간의 정책토론회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한창 예비후보에 이어 우기종 예비후보가 6일 정책토론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며 “목포 시민,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민주당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원이, 김한창, 우기종 세 분의 예비후보들에게 비전과 정책 토론회를 공식적으로 제안했으며, 더 나아가 박지원, 윤소하 의원에게도 토론회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배 예비후보는 “김한창, 우기종 예비후보에 이어 김원이 예비후보까지 정책토론회에 동참한다면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흑색선전이나 인신공격 대신 정책 대결로 이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 목포 국회의원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만약 이번 정책 토론회가 성사될 경우, 목포 인구감소에 따른 23만명 선 붕괴, 청년 실업, 장기적인 지역 경기침체, 지역 통합 문제 등 목포의 중요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대결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토론회를 통해 과연 누가 준비된 국회의원인지, 누가 건강한 정치철학과 비전으로 목포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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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