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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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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TX-C 업고 펄펄나는 인덕원 집값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건설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의 추가 설치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근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 외에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 참여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제안대로  GTX-C노선에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이 추가되면 정거장은 청량리역, 삼성역 등을 포함해 총 12개역이 설치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새로 설치가 예상되는 정거장 인근 집값이 들썩이는 모양새다.

 

 

인덕원의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는 벌써 이전 거래가격보다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전용 84㎡)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이전 신고가는 전용 84㎡ 기준 16억3000만원(25층)이다.

 

인덕원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실거래 신고를 마치기 전까지는 실제 오른가격에 거래가 됐는지 알수는 없다"면서도 "정부의 발표 이후 문의가 많은건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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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