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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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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엑시노스5옥타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 ‘엑시노스5옥타’팁을 본격 양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S4 공개 행사를 마친 직후 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AP 엑시노스5 옥타칩을 이르면 4월부터 양산한다고 밝혔다. ''엑시노스5옥타’의 가장 큰 특징은 저소비전력이다.

옥타코어 칩은 회로(코어)가 8개로, 기존 최고급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됐던 회로 4개의 쿼드코어 칩보다 이론상 구동 속도가 배로 빠르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회로와 4개의 저전력 코어가 프로그램의 요구에 따라 번갈아 변환되며 작동한다.
 
입체(3D)영상이나 게임은 고성능 회로가,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검색은 저전력 회로가 담당하기 때문에 고성능 회로로만 작동했을 때보다 30% 가량 전력소비를 줄였다. 또 저전력 28나노 공정과 절전형 회로 설계도 적용됐다.

삼성전자 측은 “모바일 기기에서 멀티코어를 활용한 고성능 프로세싱은 필수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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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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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