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7.1℃
  • 맑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2.1℃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1.7℃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10.9℃
  • 제주 10.3℃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성남시 보훈회원 230명, 초등학교 등·하굣길 지도

무한감동 일자리사업’ 전개

 

성남시가 관내 9개 보훈단체가 추천한 230명 저소득 보훈회원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한감동 일자리사업’을 전개한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훈 회원들이 대상인데 이들은 성남초등학교 등 16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오전 07:00~10:00, 오후 13:00~16:00까지 초등학생 등·하굣길 지도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하루 3시간씩 월36시간 범위 안에서 일하고 보수는 한 달에 20만원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291,303천원 예산을 투입한 성남시는 지역 내 저소득 보훈회원들에게 보충적 소득도 지원한다.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보훈회원은 12,819명이다. 이들의 생활은 대부분 어려운 상태이며 이중 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되어 어렵게 살아가는 회원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이재명 시장은 “‘저소득 보훈회원 무한감동 일자리사업’을 2009년부터 시작해 최근 3년 동안 총 600여명에게 학교 앞 등·하굣길 지도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보훈회원의 생활향상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 “과로사 위험 방치,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했다. 또한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