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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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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갑상선 절제술의 내시경 수술과 로봇수술 비교’ 논문으로 수상

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 교수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 교수(사진)가 지난 4월 13일 개최된 2013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명민 학술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문병인 교수는 ‘경부․액와 접근법을 이용한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과 로봇하 갑상선 절제술의 비교 및 고찰’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가 수여하는 ‘명민 학술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병인 교수는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이화의대 외과 교수로 근무해 오고 있으며 유방암과 갑상선암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을 맡고 있는 문 교수는 이대여성암병원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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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 “과로사 위험 방치,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했다. 또한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