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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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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美, 대규모 폭발로 사망자 60~70명 발생

미국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7시 50분께 대규모 폭발이 또 발생했다.
 
CBS 방송은 현지의 한 병원 관계자 말을 인용, 텍사스주 중북부 웨이코 소재 비료 공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인한 100여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에서 사망자는 60~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외신들은 이번 폭발도 앞서 발생한 테러들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료공장의 경우 안전사고의 가능성도 없지 않단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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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 “과로사 위험 방치,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했다. 또한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