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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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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꿔드림론, 신청건수 1만 건 넘어서

바꿔드림론 신청이 26일 현재 1만명을 넘어섰다. 바꿔드림론이란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6개월 이상 성실 상환 중)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전환대출이다.

켐코에 따르면 국민행복기금 첫 상품인 ‘바꿔드림론’이 4월 1일부터 신청에 들어가 26일 현재 신청건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4월의 경우 1일 평균 506명이 신청해, 이는 기존 바꿔드림론 하루 평균 302명의 58%나 늘어난 수치다.

사실 바꿔드림론은 국민행복기금 출범 이전에도 신용회복기금에서 같은 이름으로 취급해왔다. 그러나 전에는 연소득 2600만원 이하(신용등급 1~5등급 경우), 채무금액 3000만원 이하, 신용등급 6~10등급 등 자격요건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국민행복기금으로 바뀌면서 소득은 연 4000만원(영세자영업자는 4500만원) 이하로,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사실상 무관하게 되고, 채무금액도 4000만원으로 확대되는 등 대상자와 수혜폭이 훨씬 커졌다. 

캠코 이승석 과장은 “의료비나 생활비 충당을 위해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채무를 가졌던 분들이 대부분”이라며 “기존 금리가 평균 30% 중후반대로 바꿔드림론을 받으면 1/3 이상 낮아져 만족하고 있다”고 그간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대출받는 사람의 상담내용은 비슷하다. 얼마의 대출을, 얼마의 이자로, 얼마동안 가능하냐를 묻는다”며 “이에 대해 ‘최대 4000만원까지, 최저 8%로,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고 답한다”고 덧붙였다.

바꿔드림론 신청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이 경우 보증서 발급까지 평균 1주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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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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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