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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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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프랜차이즈 육성 위한 지원책 마련

올해부터는 프랜차이즈 산업만 별도로 실태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의 해외 진출 시 꼭 필요한 나라별 표준계약서를 만들기로 하는 등 정부의 건전 프랜차이즈 육성 지원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랜차이즈 업계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지금까지 도소매업 전체에 포함돼 있던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해 올해부터 별도로 기본 통계를 만들기로 했다.
 
기본 통계조사 항목은 총 가맹점수와 각 사 매출액, 종사하는 종업업원 수 등 가맹점 위주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중 조사를 한 뒤 기본 통계를 발표하고 매번 한 번씩 통계청이 발표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산업은 해당업계가 급속한 성장을 해왔음에도 기본적인 통계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가맹본부 횡포를 막는 규제안과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정부와 업계 모두가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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