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8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서 관악부 대상에 ‘수원공고' 수상

 

경기도 수원의 명문 특성화고인 수원공업고등학교 관악부가 2024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관악경연대회인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 국립과학원 사이언스홀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창단 51주년을 맞은 수원공고 관악부는 이번 대회에서 62개 참가 팀을 뒤로하고 전체 대상을 차지, 교육부장관상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학원 오케스트라임을 확인했다. 지휘자인 이광구 교사는 최우수 지휘상을 수상했다.

 

48년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지난 1976년부터 전국의 초·중·고 및 일반부 관악합주단과 오케스트라단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특별부·일반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수원공고 관악부는 개교 이듬해인 1972년 창단해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 오케스트라다. 수원공고 관악부 연주실은 연중 불이 꺼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성화고등학교로서 학생 단원들이 각각 자신의 전공 학습을 이어가면서도 연주실은 일년내내 불이 꺼지는 날이 없어서다.

 

 

70여 명의 학생 단원들과 파트별 전문 강사진이 가르침과 배움에 한뜻이 되어 방과후는 물론이고 방학 중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를 50여 년간 이어왔으며, 전국 마칭경연대회 등에서 줄곧 우승을 석권해 왔다. 

 

한편, 수원공고 관악부는 오는 20일부터 춘천에서 열리는 제21회 춘전 전국 관악경연대회에 연이어 출전을 등록함으로써 2연패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