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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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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 ‘성남시 저출생 위기 대응 방안 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이 주최한 ’성남시 저출생 위기 대응 방안 토론회’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부는 김효정 교수(경희대)의 발제로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어 2부 토론회는 이준배 의원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백성희 교수(숭실대), 배희경 한국스마트미래교육협회 회장, 장은실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장, 김인선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총무 등 학계, 교육, 육아, 보육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경제적 어려움 △청년 취업(일자리) △높은 주거비 △미래의 불확실성 △심리적 불안 등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고충이 많았으며, 해결 방안으로 질 좋은 일자리 확충과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강화, 보육 환경 개선 등 현실적인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특히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좌장을 맡은 이준배 대표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성남시뿐만 아니라 국가적 과제이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성남시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집행부 주무 부서인 복지국 국·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고, 성남시 저출생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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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