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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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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행안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 확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현안 사업인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 3-204호선(행정동- 채운동) 개설공사 20억원과 재난안전 사업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2억원 등이다.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 3-204호선 개설공사 사업은 행정동~채운동간 도로 개설을 통해 공사로 지역간 연결성을 증대하는 내용이다. 현재 도로 폭이 3m에 불과한데 비해, 어린이집 차량 운행 등 교통량은 많아 주민 불편 가중과 안전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교부세 확보를 통해 행정동 및 채운동 인근 지역 1만명 시민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며 사고발생 위험을 낮춰 안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염수분사장치는 겨울철 눈과 비로 인해 도로가 얼었을 때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해 결빙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분사시설 설치를 통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 의원은 “이번 특교세의 확보를 통해 당진시민의 안전과 재해재난 역량, 교통 환경 개선 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보강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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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