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1℃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제철 식재료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Ⅱ’...레시피북 발간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제철 식재료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Ⅱ’ 사계절 레시피북을 발간하고 안양 등 4개 시의 학교 174곳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북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식단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해 4월 4개 지역에 근무하는 영양 선생님 11명으로 TF를 구성하고 각 영양 선생님들의 고유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식단을 개발해 2024년 12월에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전자책(e북)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제철 식재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추천 레시피 10선(음식 26가지)이 담겨있다. 특히 소요시간 1인량 기준 조리팁 등 상세한 정보뿐 아니라 개발된 메뉴와 어울리는 학교급식 식단도 함께 제시해 학교 영양 선생님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그린 식단 레시피북 발간을 통해 학교의 저탄소 급식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환경의 의미와 가치도 되새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가정에서도 레시피를 활용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적극 홍보하고 연계 식생활 교육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4년 이번 레시피북 외에도 ‘영양선생님과 만든 친환경 우수 식재료 학교급식과‘맛’나다’를 발간하는 등 친환경 식생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