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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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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수족구병, 위생관리로 예방

 

최근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의 개인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39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2013년 21주(5.19~25)전체 외래환자 수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 수가 10.8명이었다. 이는 2012년 21주 4.8명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만 5세 이하의 영∙유아가 92.1%에 달해 각별한 주이가 요구된다.

대부분의 수족구병 환자는 증상 발생 후 7~10일 만에 저절로 회복되지만, 일부에서 뇌염 또는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 마비 증상을 보이면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의 손이 자주 닿는 장난감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된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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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