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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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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교사 10명中7명 “6∙25전쟁에 대한 교육 부족”

교사 10명 중 7명은 ‘현재 학교 교육과정에서 6∙25전쟁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이 전국의 유∙초∙중∙고교 교사 27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 교사들의 69.7%(193명)가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6∙25전쟁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6∙25전쟁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다는 응답이 52.3%(145명), 아주 미흡하다는 응답이 17.3%(48명) 나왔다. 또 교사의 64.6%(179명)는 학생들이 6∙25전쟁의 원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학생들이 625원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응답도 7.9%(22명)나 됐다.

625전쟁에 대한 교육이 미흡한 이유에 대해서는 교사들의 68.6%(189명)가 6∙25전쟁을 비롯해 통일 안보 등 국가관이 희박해지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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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