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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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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6일,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문제 위한 실무회담 열려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1차 전체회의가 6일 오전 11시 45분부터 낮 12시 13분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렸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개성공업지구 가동이 중단된 엄중한 상황에 높여 있어서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다"면서 "개성공단과 관련해 상호협력과 신뢰 속에서 문제를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은 "회담 날짜는 괜찮게 잡은 것 같다"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토론할 수 있지만 장마철 피해 대택이 제일 시급하다. 좋은 결과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양측 대표단은 오전회의 뒤 통일각에서 각각 별도의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 전체회의 또는 수석대표간 회의 등을 통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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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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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