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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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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동탄 호반 베르디움 2차

공간 활용도 높은 중소형만 922가구


수요자들의 패턴에 따라 아파트 평면도를 구성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5년 동안 양도세 100% 감면받을 수 있는 85㎡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된 특별한 아파트는 호반건설이 동탄 2기 신도시에 분양하는 ‘동탄 호반 베르디움 2차’다.

지하 2층~지상 25층의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구 25평형) 531가구, 84㎡(구 34평형) 391가구 총 922가구 대단지이다.

동탄 호반 베르디움 2차의 가장 큰 매력은 주부들의 가사 동선을 최대한 배려한 주방가구 배치다. 거기에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등의 다양한 공간 활용은 여성의 삶을 한층 더 여유롭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59㎡ 타입만 해도 방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베이를 도입했다. 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 배치로 인근 무봉산과 공원 등의 조망권도 모두 확보했다.

아파트단지 중앙에는 복잡하고 조잡한 공간대신 중앙광장을 만들고 잔디마당 등 다양한 조경공간과 골프장, 휘트니스, 북카페 등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들도 마련된다. 특히 계획 신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다보니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59㎡(구 25평형) 타입의 경우 투자 가치도 커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 전 예약을 통해 잔여 세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계약금은 계약금 정액제(500만원)를 적용 중이며 2013년 7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상담은 1599-8708로 하면 된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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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