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7.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2017년까지 무료 공공 와이파이 1만2천개로 확대

미래부가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7년까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를 1만 2000개로소로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015년까지 보건소, 복지시설 등 서민 이용시설 600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로 구축하고 그간 통신사별로 독자적으로 운영하던 관공서, 우체국 등 공공장소의 와이파이 4000개소를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1020개소는 오는 15일부터 개방된다.

미래부는 국민들이 공공 와이파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설치장소를 안내하는 엠블럼을 부착하고 그동안 가독성이 낮아 사용이 불편하던 공공 와이파이 모바일 앱도 기능을 대폭 개선해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가 와이파이(Giga Wi-Fi)와 고품질 와이파이 등을 내년부터 공공부문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박윤현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공공 와이파이 확산 정책이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서민들의 통신요금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