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8.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5℃
  • 흐림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공공요금 잘내면 신용등급에 가점

공공요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실적을 제출하면 신용등급이 올라가고 낮은 금리의 대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개인신용평가사 나이스신용평가정보(NICE)는 국민연금 등 공공요금 납부 실적 정보를 개인들로부터 수집해 그 결과를 신용등급 체계에 긍정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관계자는 14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연체 정보뿐 아니라 공공요금을 성실히 납부한 실적 등 긍정적인 정보를 개인들로부터 수집해 고객 신용도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용등급에는 대출 실적, 연체 이력 등 금융사가 제출한 금융 거래 정보가 주요 평가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공공요금의 경우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 받은 체납, 미납 등의 부정적인 정보만 신용등급 평가 요소로 반영되고 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