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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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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기술∙직업 교육 강화 위해 마이스터고 만든다

미래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직업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국가∙지역전략산업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집중육성산업의 조기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개교를 목표로 8차 마이스터고를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되는 마이스터고는 관계부처가 관련 산업과 연계해 교육 과정과 학과 개편 등 개교 준비, 운영, 취업, 성과관리 전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18일 한국언론재단에서 관련 설명회를 하고 10월 18일까지 마이스터고 지정협의 신청서를 접수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70개교 내외로 지원하기 시작해 2017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한다. 특성화전문대학은 박근혜 정부 핵심 공약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교육 과정을 필수적으로 적용하고 산업체와 전문대학 간 인력 불일치(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준심 교육체제로 개편한다.

특성화대학 모형은 ▲단일 주력 계열로 국가∙지역연계산업을 육성하는 ‘대학단위 특성화’(20개교 내외) ▲2개 주력계열로 국가지역연계 산업을 육성하는 ‘복합분야 특성화’(44개교 내외) ▲주문식 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특성화’(20개교 내외) ▲평생직업교육 특성화(16개교 내외)등 네 가지로 구분했다.

이희 기자 / leehee@mn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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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