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8.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5℃
  • 흐림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직장인 73.7%, ‘운동 부족’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권고하는 일주일 운동량 (유산소 운동 30분 이상 5차례, 무산소 운동 20분 이상 3차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운동부족’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56명을 대상으로 ‘운동부족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3.7%에 달하는 직장인이 ‘운동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일주일 평균 운동 횟수는 ‘1.6회’로,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3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1회’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20.6%였으며, ‘2회’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전체의 16.4%로 문화체육관광부 권고량인 3회(무산소 운동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73.7%에 달했다.

또, 현재 자신이 운동부족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직장인 역시 전체의 91.3%나 되었다.

‘운동부족’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쉽게 피로해질 때’(32.3%), ‘살이 찐 것을 느꼈을 때’(30.3%),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들 때’(20.4%), ‘운동신경이 떨어진 것을 느꼈을 때’(12.4%), ‘숙취가 계속 남을 때’(4.3%)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5.7%가 ‘과다한 업무로 인한 시간 부족’을 꼽았다. 이어 ‘귀찮아서’가 23.6%를 차지하였으며, ‘경제적인 여유 부족’(14.5%), ‘운동 다음 날 업무 진행에 지장을 줄까 봐’(14%), ‘함께 운동할 사람이 없어서’(11.1%) 등의 순이었다. 기타의견으로는 ‘퇴근 후 가사업무’ 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조깅-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이었으며 주로 운동을 하는 때는 ‘퇴근 후’(48.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