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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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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업71%, 직장 경험 있는 신입사원 긍정적 평가

 우리나라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직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308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19곳(71.1%)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다가 온 신입사원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55.3%·복수응답), ''조직 적응력이 우수할 것 같아서''(36.1%), ''신입교육 비용 및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32.9%), ''실무능력이 검증된 것이라서''(16%) 등이 꼽혔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66.6%(205개)는 직장 경력이 있는 이들을 신입사원으로 뽑은 적이 있었으며, 이들의 업무 능력에 만족하는 기업은 51.2%로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기업(8.8%)보다 그 비율이 6배가량 많았다.

채용된 이들이 이전 직장에서 근무한 기간은 평균 1년 10개월로 집계됐으며 ''3년 이상''(20%), ''2년∼2년 3개월 미만''(13.2%), ''1년∼1년 3개월 미만''(12.7%), ''1년 3개월∼1년 6개월 미만''(12.7%), ''1년 9개월∼2년 미만''(12.2%)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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