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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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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 안드로이드 79.8% 아이폰 13.6%

휴대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OS별 스마트폰 판매량(공급 기준) 집계 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1억8천260만대 팔려 시장점유율 79.5%를 차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5%와 견줘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로는 사상 최대다.같은 기간 iOS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은 3천120만대 팔려 2010년 2분기 이후 최저인 시장점유율 13.6%에 그쳤다.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520만대 늘었지만,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3%포인트 줄었다.

SA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선전하는 이유로 경쟁력 있는 라이선싱 사용료,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 파트너, 큰 규모의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등을 꼽았다.

스콧 비체노 SA 수석분석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성장시장과 선진시장을 통틀어 전 가격대에 걸쳐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며 "지구상에 공급된 모든 스마트폰 열 대 중 여덟 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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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