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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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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GOP 대기초소 수류탄 폭발사고, 이병 사망 소대장 중상

육군 모 부대 GOP 철책 대기초소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오전 5시 5분께 서부전선 육군 모 부대 GOP 철책 대기초소에서 최모(21)이병이 소지하고 있던 수류탄이 폭발해 최 이병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함께 순찰 중이던 박모(24. 소위) 소대장은 파편에 중상을 입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고 있다.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최 이병과 박 소대장은 대기초소에서 함께 있디가 갑자기 수류탄이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소대장은 병원 이송 전 “대기초소에서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 소리가 나서 뛰쳐나갔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군은 이날 오전 6시 23분께 유가족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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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