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22.0℃
  • 맑음제주 21.3℃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3일 수요일

메뉴

산업


[단독]유대영-육각수, 디지털 싱글앨범 제작·미디어 문화 콘텐츠 협업

프로듀서 유대영-육각수 미디어 방송 협업
음원 미디어 유통 솔루션 새롭게 선보일 예정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음원 스튜디오에서 유명 프로듀서 유대영과 가수 육각수(조성환)가 디지털싱글 앨범 제작 및 미디어 문화 콘텐츠 협업을 약속하며 '틱톡' 팬들에게 '낚시 배틀 라방'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작자와 가수의 만남이 아닌 90년대 서태지와아이들을 발굴하며 '국민 제작자'로 거듭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와 90년대 '국민 가요'로 화제가된 '흥보가 기가막혀'의 육각수가 만나 '음원 문화 컨텐츠 재건'이라는 큰 의미를 두고 자리를 함께 했다.

 

두 뮤지션의 만남은 '디지털 음원 패널 컨텐츠'와 '미디어 예능·시사 패널 방송'의 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구축해나갈 장기적 파트너십의 시발점이다.

 

양측의 협업으로 국내 음원 지속성의 발전과 1인 미디어 디지털 소통 방송의 역량 증대를 위해 틱톡, 유튜브 등 합동 '라방'을 진행하고 있다. 각각의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증대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양측은 ▲콘텐츠 운영 및 프로젝트 공동 추진 ▲미디어싱글앨범·음원 제작 연계 ▲ 음원 산업 유통 프로그램 증대 및 공동행사와 실질적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날 양측은 콘텐츠 증대 기념으로, 인근 낚시터에서 라이브방송 '낚시 배틀 라방'을 팬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유 프로듀서, 육각수 각각의 팬들과 관계자 등이 게임을 함께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대영 프로듀서는 서태지와아이들 1집의 제작자로 큰 화제를 모으며 한국 음악의 시대적 역사를 성장형으로 뒤집어 놓았던 수장이다. 그는 듀스, 백지영, 박미경, 코요테 등 편곡과 프로듀싱을 진행했다. 당시 '리믹스의 제왕'으로 불리며 한국과 아시아에서 댄스 음악을 대중 음악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노래는 가수 혼자가 아닌 작곡가의 신념으로 함께 부른다."라는 명언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유 작곡가는 육각수의 1집 프로듀서를 맏으며 지금까지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틱톡 플랫폼에서 아이디 '블랙코어'로 음악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육각수 조성환은 '육자'라는 부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0년대 국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 '흥보가 기가막혀', 애절함을 담은 발라드곡 '다시'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노래 흥부가 기가막혀는 '국민가요'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지금 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틱톡커로 활동하며 음악 및 예능채널을 오픈해 활약을하고 있다.

 

그는 또 현재 유튜버 활동을 진행하며 TBN 교통방송 프로그램과 각 방송사 라디오 등 9년 동안 MC를 진행했다. 앞서 MBC '복면가왕', '사람이 좋다', KBS1' ‘불후의 명곡’, 아침마당', MBN'특종세상' 등 방송에서 근황을 알리며 모바일 콘서트와 미니앨범 발표에 이어 음악회 출연으로 왕성한 활동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측은 미디어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하고 연예인 낚시 대회, 토크콘서트, 음원 발전 간담회 등 음원 유통 과정의 개선과 신문화 창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육각수 한 관계자는"이번 미디어와 프로젝트 협업으로 시대와 산업에 맞는 맞춤형 음악 제작을 본격화하며, 기존의 상업 음원과 라이브러리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유통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대영 프로듀서는 최근 가수 서홍의 타이틀곡 “그대가 남긴 그리움“을 발표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문체부,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34곳 첫 긴급차단
개정 저작권법 시행 첫날인 1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34곳에 대해 첫 긴급차단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불법 복제물 유통을 적발하면 즉시 접속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문체부는 불법성이 명확하고 피해 확산 우려가 크며 다른 수단으로는 실효적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34개 사이트를 우선 선정했다. 최근 폐쇄와 재가동을 반복해 온 ‘뉴토끼’도 대상에 포함됐다. 차단 명령을 통보받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 등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긴급차단 사실을 통지받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는 5일 이내 정식 접속차단 여부를 심의하며, 의결 시 문체부 장관이 최종 차단을 확정한다. 폐쇄·차단된 사이트 운영자는 명령 5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이름·주소 등 개인정보 제출이 필요해 실제 신청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이 쉽게 수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속한 차단으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