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20.3℃
  • 흐림대구 14.9℃
  • 흐림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8℃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6.0℃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경제


서울우유, 30일부터 우윳값 인상

서울유유가 농협 하나로 마트와 우윳값 인상에 합의하면서 30일부터 흰우유 1L가격을 2300원에서 2520원으로 9,6%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하나로 마트가 원래 갖기로 한 38원의 마진 중 30원을 포기하면서 합의됐다.

우유업체들은 이번 달 1일부터 인상된 원유 가격을 제품에 반영하지 못해 현재까지 서울유유가 60억 원, 남양유업이 40억 원, 매일유업이 35억 원을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가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등도 1L당 220원 선에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우유 업계의 가격 인상에 따라 제과·제빵업계도 잇따라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자들의 주머니사정은 더욱 힘들어 질 전망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