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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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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한식콘서트 ‘온지음, 온전히 짓다’ 21일 개최

 

박성배 셰프가 ‘온지음, 온전히 짓다’를 주제로 8월 '한식콘서트'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최·주관하는 '8월 한식콘서트'를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맛공방 수석연구원 박성배 셰프가 연사로 참여한다. 박성배 셰프는 ‘온지음, 온전히 짓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전통과 그 맥을 잇는 현대적 해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지음과 전통문화연구소, 맛공방, 한식 레스토랑 등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한식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8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사내 독서동호회 주도로 소외 아동을 위한 학습 교구 동화책을 제작·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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