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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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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형마트, 광복절 맞이 ‘할인전’... 한우 반값·통닭 3천원대

 

국내 대형마트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나흘간 풍성한 할인전에 돌입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셀러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한다.

 

초복 할인행사로 인기를 끈 '한 마리 옛날통닭'은 나흘간 정상가 5천480원에서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2천원 할인해 3천480원에 판매한다.

 

육류도 가성비 좋은 품목으로 소비자 밥상에 오른다. 14일부터 이틀간은 1등급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16일부터 이틀간은 한우 전 품목을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외에도 '제로 탄산' 전 품목, 국산 두부 전 품목 등 가공식품, 크리넥스 미용 티슈 등 생활용품에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연휴 특가 행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가족 모임이 많은 연휴를 맞아 수요 높은 가족 먹거리를 엄선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으로, 일반 메론보다 약 38% 더 큰 '자이언트 메론'이 대표 상품이다.

 

제철을 맞은 '거봉', 야구공 크기의 '제스프리 슈퍼 점보 골드키위' 등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또 '끝돼 삼겹살·목심', '투뿔 한우',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 등 인기 육류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장 통닭'은 15일부터 사흘간 행사 카드로 구매 때 한 마리는 4천954원, 두 마리는 9천872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도 다양한 상품으로 할인전에 합류했다. 홈플러스는 '크레이지(CRAZY) 4일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미국산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신규 출시 기념으로 100g당 990원에 선보인다.

 

7대 카드 결제 시 유명산지 복숭아·캠벨포도·거봉포도 등을 파격가에 선보인다.봉지라면 90여종, 파이·비스켓·껌 130여종을 각각 3개 9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20일까지는 막바지 바캉스 먹거리를 엄선해 'AI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을 40% 할인하고 한돈 일품포크 제품 일부는 50% 싸게 판매한다.

 

같은 기간 강원도의 신선 먹거리를 파격가로 제공하는 '강원물산전' 행사에서는 양배추, 파프리카 등을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일 동안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앱) 내 배민B마트에서 무항생제 1등급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100g당 990원, 300g 기준 2970원에 판매한다.

 

이번 타임특가딜은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1시간 내 즉시배달 또는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아보는 예약배달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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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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