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3℃
  • 대구 12.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5.7℃
  • 제주 16.6℃
  • 흐림강화 16.6℃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산업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신임 대표이사 취임..."상조 1위 넘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문호상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문호상 신임 대표에 대해 웅진프리드라이프에서 영업대표, 장례사업부문장을 역임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마케팅∙브랜딩 전문 역량을 갖춘 인물이며, 현장 중심의 세밀한 운영과 대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것 이라고 전했다.

 

문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상조 1위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표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해 △전국적 영업망 확대와 시장 점유율 강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및 오프라인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ESG 실천 △전문 인력 육성 및 조직 역량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웅진그룹이 올해 2분기 프리드라이프 연결편입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프리드라이프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기 시작하는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웅진씽크빅은 AI디지털교과서 사업 철회 이후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

 

웅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89억원, 81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12.5%, 72.3% 급등했다. 이번 호실적은 프리드라이프의 연결편입 효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