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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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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신임 대표이사 취임..."상조 1위 넘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문호상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문호상 신임 대표에 대해 웅진프리드라이프에서 영업대표, 장례사업부문장을 역임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마케팅∙브랜딩 전문 역량을 갖춘 인물이며, 현장 중심의 세밀한 운영과 대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것 이라고 전했다.

 

문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상조 1위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표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해 △전국적 영업망 확대와 시장 점유율 강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및 오프라인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ESG 실천 △전문 인력 육성 및 조직 역량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웅진그룹이 올해 2분기 프리드라이프 연결편입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프리드라이프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기 시작하는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웅진씽크빅은 AI디지털교과서 사업 철회 이후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

 

웅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89억원, 81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12.5%, 72.3% 급등했다. 이번 호실적은 프리드라이프의 연결편입 효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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