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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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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외벽에 새 아트영상 '쇼핑테마파크' 공개

선물상자 속 세계여행... 패션, 뷰티, K-스타일 등 스토리

 

신세계면세점이 최근 늘어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의 성지를 이어나갈 새로운 미디어 아트 영상 ‘쇼핑 테마 파크’을 공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외벽에 있는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 ‘신세계스퀘어’에 새로운 미디어 아트 영상 ‘쇼핑 테마 파크’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아트 영상 속 '쇼핑 테마 파크'라는 문구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고객의 쉼터, 여행, 축제, 먹거리 등 즐겁고 다채로운 체험의 공간으로 선보이기 위한 메시지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은 신세계면세점의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Paul+bani)’가 선물상자 속 세계를 여행하며 패션, 뷰티, K-스타일 등 신세계면세점 공간을 탐험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신세계면세점은 또 이달 말 11층 스카이파크에 '폴앤바니' 연출존을 설치해 사진 촬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은 만큼 쇼핑을 여행과 축제의 차원으로 확장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명동 상권의 대표적인 체험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게시한 남성이 지난 3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 같은 글을 게시한 30대 남성을 전날 오후 8시36분께 경기도 여주의 집에서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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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