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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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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12개 브랜드 FW 신상품...'실용 소비' 반영

 

롯데홈쇼핑이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며 신상품 대열에 고객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F/W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롯데 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특집전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패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단독 브랜드의 차별화 상품을 제안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실용 소비’를 반영해 △지속가능성 △간결한 디자인 △높은 활용도를 갖춘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패션 전담 조직은 최근 1년간 고객들의 패션 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후 패션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바 있다. 대표적으로 니트, 카디건 등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한 ‘에센셜 라인’을 확대했다.

 

먼저 론칭 10년차를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신규 모델로 이영진을 발탁했다. 제품은 주력으로 선보이던 캐시미어,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를 비롯해 가죽, 양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세련됨을 선보인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조르쥬레쉬’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오는 13일 대표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깔끔한 디자인에 배색 포인트를 더한 활용도 높은 카디건을 공개하고, ‘모크넥 니트’, ‘티블라우스’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도 콘셉트를 재정비했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에서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며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신상품으로 일상 속 패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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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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