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문체부 “캐릭터 불법 복제물 유통 근절” 단속

정부가 불법 캐릭터 복제물 유통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허청·관세청 등과 함께 ‘불법 캐릭터 복제상품 유통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상시 협의체를 구성, 불법 캐릭터 복제물에 대한 정기적이고 집중적인 합동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캐릭터 관련 협회, 캐릭터 저작권자와 저작권보호센터 등이 ‘뿌까’팀, ‘뽀로로’팀, ‘로보카 폴리’팀 등 주요 캐릭터별 단속팀을 결성해 주요 시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불법 상품이 많이 유통되는 곳을 대상으로 2~3개월 단위로 순환 단속한다.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한국저작권위원회도 저작권과 상표권 위반 제품들에 대해 신고를 받고 수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중국 등 외국에서 반제품 형태로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불법 캐릭터 제품들에 대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산 캐릭터 상품 정보를 관세청과 공유해 세관검사를 통해 적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품 캐릭터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정품 캐릭터 사랑 서포터스 활성화, 대형 테마파크 등 유통업체와의 정품 사용 협력 추진 등을 통해 불법 복제품 사용 근절과 정품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산 캐릭터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법 캐릭터 제품에 대한 단속이 중요하다”며 “정부 및 관계기관이 합동 단속팀을 구성, 불법 캐릭터 제품에 대한 단속을 지속해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