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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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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성동 구속영장 발부에 “참담”...주말 대구 장외집회 예고

장동혁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
송언석 “방어권도 충분히 인정되는 것 꼭 필요”

 

국민의힘은 17일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참담하다”며 주말 대구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김건희특검이 권성동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대해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 의원에 대한 구속은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으로 가기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차근차근 밟아가는 야당 말살”이라면서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불체포 특권까지 포기한 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결국 특검의 여론몰이식 수사에 법원이 협조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 “원래 수사라고 하는 것은 실체적 진실 밝히기 위한 수사여야 하고 그 상황에 꼭 필요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영장 발부 타당하다 생각하는데 소설 창작하듯 사건 만들어내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고 했다.

 

이어 “구속영장 떨어졌지만, 권성동 대한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선 충분히 인정돼야 하고 방어권도 충분히 인정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외집회 계획에 대해선 “이번 주 일요일 하는 것으로 공문이 나간 것 같다”며 “권 의원 영장에 대한 당 차원 대응은 지금 당장은 없지만, 의원들과 상의해서 우리 당의 행동 지침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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