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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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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이태식 대표, 특별재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점검..."소상공인 판로지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이태식 대표이사가 특별재난 지역인 경기도 가평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 소재 견과류 제조 중소기업 ‘솔닙’을 방문해 경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솔닙은 지난 2022년 설립된 견과류 제조 중소기업으로 한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복지몰인 ‘동반성장몰’과 함께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지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한유원 대표이사는 솔닙의 제품 생산 공장을 돌아보고 관계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경영 애로사항과 함께 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기와 개선점 등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혜진 솔닙 대표는 현장에서 “다행히 수해로 인한 피해를 겪지는 않았지만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한 잣 수확량 감소, 불경기 등으로 인해 매출 개선을 위한 판로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영 지속을 위한 매출 확보에 도움을 많이 주시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이태식 대표이사는 “그간 다양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통해 집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이들의 매출 확보와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곧 모집을 개시할 ‘K-수출전략품목’을 비롯해 한유원에서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 제품과 가장 궁합이 좋은 유통채널과 마케팅 전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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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