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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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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용회복 연체자 신용도 높아진다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한 옛 연체자 5만8000명의 신용도가 높아진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한 연체자들의 연체정보활용 기간을 올해 4분기부터 일반 연체자와 마찬가지로 12년으로 제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반 연체자는 연체를 모두 해소하고도 신용도 평가에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당장 7등급 이하 신용도가 6등급 이상으로 상승하는 인원은 모두 5만8000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도가 올라가는 5만8000명뿐만 아니라 나머지 73만여 명도 연체 후 12년 기간이 만료되면 순차적으로 신용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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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