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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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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차 소비쿠폰 신청 첫날 640만명 집계…6396억원 지급

2차 소비 쿠폰 신청...전남 18.57%로 가장 높아
전체 대상자 4561만명 대비 14.02% 신청
2차 소비쿠폰 마감...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2차 민생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 신청자가 몰리며 6396억원이 지급됐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 639만6000여명이 신청해 6396억원이 지급됐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신청률은 전체 대상자 4561만명 대비 14.02%를 기록했다.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46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110만명, 선불카드 67만명 집계됐다.

 

신청률은 전남이 18.57%로 가장 높았고, 세종 14.81%, 전북 14.57%, 인천 14.54% 순이었다. 반면 제주는 12.29%로 가장 낮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신청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인 시민으로, 올해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개시 첫 주(22∼26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주말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행안부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 마감일인 지난 12일 기준 전체 대상자의 99.0%인 5008만여명이 신청했고, 총 9조693억원이 지급됐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 현수막과 일반 현수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또 지난 22일부터 진행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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