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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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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도심 속 품격을 담았다"...고품격 리조트 ‘안토’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을 공략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를 합친 이름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서울 도심에서 불과 40분 거리인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안토가 문을 열면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에서 특급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리조트는 자연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설계돼 600년 된 나무와 원형 지형을 최대한 살렸으며, 객실 대부분에서 북한산과 도봉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건축 자재와 마감재는 천연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철학을 구현했다.

 

서비스도 전면 재정비한다. 요가·명상, 숲 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생태 학습 공간과 놀이시설도 강화한다. 레스토랑 메뉴를 리뉴얼하고, 디지털 예약 시스템으로 모바일 체크인과 룸서비스 편의성도 높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10월 회원권 분양을 시작해 분양률을 2026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 플라자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투숙 비율도 확대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향후 안토를 기반으로 주요 관광지에 최고급 리조트를 추가 조성해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북한산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는 한라산 등반객을 위한 맞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한라산 이동과 식사, 휴식을 한데 묶어 산행에 집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4인 기준 디럭스 객실 2박과 왕복 셔틀버스(성판악 입산), 발열 도시락 키트, 리조트 내 사우나 이용권으로 구성했다.도시락 키트에는 발열 도시락과 에너지바 생수 등이 포함돼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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